광주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정리

지금부터 광주광역시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대해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재개발, 재건축 투자

광주의 재개발 재건축 지역 중 투자하기 좋은 지역을 알려드리도록 할 것이며, 간혹 부산을 제외한 광역시들은 이제 투자가치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광주광역시의 경우 왠만한 경기도의 "시"보다 인구가 많다는 점 알고 계셔야 합니다. 

 

더불어 본 PPT의 내용은 광주 2030 계획을 기본 바탕으로 하였으며, 객관적인 자료들만 이용하였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현재 광주광역시 같은 경우 서울 혹은 수도권에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역시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자리여도 매우 저렴한 곳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깊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앞으로 2030계획을 하며 광주의 흐름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도심과 상무가 2030 계획에서 중요한 열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금남로, 상무의 중요성

광주의 원도심을 "금남로"라고 호칭합니다. 

 

더불어 옆 자료를 보시면 원도심과 상무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광주송정이 KTX가 정차하긴 하지만, 1호선을 타고 광주송정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될 곳들이 현재 광주에서 매우 저평가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 

대부분의 광역시들의 2030 계획을 보시면 원도심을 개발하자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즉, 예전에 지어진 빨간벽돌집 주변을 개발하자는 말이 될수 있습니다. 

남구(백운, 봉선, 사직, 양림)

위 지역 같은 경우 대부분이 빨간 벽돌집이 많은 구역입니다. 특히 봉선동의 경우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긴 하였지만, 백운동과 사직동 일대가 대부분이 빨간 벽돌이 많습니다. 

 

 

서구(광천, 화정, 농성)

부산에서는 부산역이 교통의 중심이라고 한다면 광주에서는 광주터미널이 교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정동 역시 재건축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다만, 화정동과 농성동은 주변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지만, 광천동의 경우 고등학교가 다소 멀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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