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 유행이 오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

이번 글 역시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유뷰트나 뉴스 등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들 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이슈왕"채널에서도 4차 유행이 곧 올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다뤘으며, 각종 방송사들과 의사들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오게 되면 앞으로의 집 값은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바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의 금리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언급을 하였지만,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역시 금리를 인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바이든의 정책만 봐도 그렇고 현재 백신이 진행중인 미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의 확진자들의 수가 더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백신을 접종중이여서 연말 쯤에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질것이다.? 이건 말도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즉, 올해는 금리 인상을 거의 생각도 못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다른 의사분들과 다른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따라서 금리 인상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집 값이 떨어지기에는 더욱 더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코스피로 많이 유입되었던 돈들과 주식 개미 분들역시 최근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피로 유입되었던 돈까지 부동산으로 유입되게 된다면, 더욱 더 오를 수 있다고 보여지며, 현재 2021년 입주 물량이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신축 혹은 자신이 원하는 아파트에 입주할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매우 적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떨어지기는 매우 힘든 상황이며, 양도세가 워낙 쎄기 때문에 다주택자분들도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코로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살펴봐야 한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라며, 미국 역시도 현재 3040세대 분들이 주택을 많이 매수하였다고 합니다.

 

결론 : 현재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렇지만 변이 바이러스 계속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 변이 바이러스들의 치명률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적으로 돈을 더 풀어버리는 상황이 오고 있다. 떄문에 현재같은 상황에 내 자산하나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즉, 부담 없는 금액으로 부담없이 대출 받을 수 있는 선으로 시작해서 부동산으로 매입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