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과천 푸르지오어울림 다음으로 핫한 데시앙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인데요. 이 글은 아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짐작삼아 합니다.
그럼 먼재 개요부터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과천르센토데시앙
- 과천지식정보타운
- 실거주 && 투자
위 순서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RT1 : 과천르센토데시앙
사업명은 '과천지식정보타운 S5BL 공동주택으로서 용적율은 약 190정도로 간신히 200을 넘기지 않았고 건폐율은 12.99%입니다. 공급규모와 내역의 경우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있으며 지상 28층까지 지을 생각이고, 6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84세대가 거주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푸르지오 어울림이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아파트들 중에서 가장 좋은 자리라고 하는데, 푸르지오 어울림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고 데시앙도 지하철역과 상업시설과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더욱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이라면 '(주)태영건설'에서 시공해 몇몇 분들께서 아쉬움을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지만, 자리가 워낙에 좋기 때문에 건설사보다는 입지가 훨씬 와닿으실 것 같습니다.
더불어 '르센토 데시앙'같은 경우 주로 "남향위주 단지배치"가 되어 있어서 햇볕을 최대한으로 들이기 때문에 좋고, 뷰 또한 주변에 공원과 단독주택과 상업시설들이 많고 도로도 대로변이라 멀리까지 보인다는 장점이 있으며, 용적율이 190이라 동 간거리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도 어느정도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지상에는 자동차가 최대한 못 다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그린프라자', '아띠랑스 가든'이 있기 때문에 녹지가 많아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같은 이유 때문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분들께서 선호하실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다만, 중학교과 고등학교가 없기 때문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입장에서는 차라리 과천역 있는 쪽으로 이사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PART2 :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 같은 경우 저의 글 중에서 '갈현동 푸르지오'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렸지만, 여기에서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용인플랫폼시티"를 알고 게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용인플랫폼시티" 같은 경우 대부분의 많은 전문가들이 제 2의 판교가 될 자리라고 하는데요. "용인플랫폼시티" 다음으로 가장 일자리가 좋은 지역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서도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앞으로 가능성이 좋다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천지식정보타운' 자리가 더 돟은 이유는 판교 다음으로 강남과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더욱 더 추천드리고 싶은 자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판교가 이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요인 중에서는 송파구과 강남 그리고 조금 멀리보면 서초구 즉, 강남 3구와 접근성이 엄청나게 좋은데, 과천 같은 경우 송파구와 접근성은 그리 좋진 않지만, 강남, 서초, 동작과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 투자하신다면 손해볼 지역은 아니라고 생각할 뿐더러 녹지가 많기 떄문에 발전가능성 또한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갈현동 푸르지오'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실거주와 투자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RT3 : 실거주 && 투자
먼저 실거주 측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거주 같은 경우 중,고등학생의 학부모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힘드실 것이라 생각되며 초등학생 입장에서는 충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새로 생긴 소규모의 신도시 같은 느낌 만큼 학원들이 부족할 것은 확실히기 때문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경우가 아니라면 그 무엇보다도 좋다은 지역이라 생각하며,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 혹은 노년부부들의 경우 엄청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투자 입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과한 욕심을 안부리실 계획이시라면 30년 조금 넘어서 파시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라는 생각을 하며, 팔 때까지 조금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는 있지만, 2030년 전후로 파실 경우 충분히 이익을 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