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자들은 아파트 팔 준비 한다?

 현재 다주택자들이 아파트 팔 준비를 한다?

이에 대해서 사실대로 이야기 드리며, 제가 정확히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저에게도 이 문제로 상담을 많이 하셔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부터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현재 너무나 폭등한 집 값으로 인해 그런 말이 나온것으로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신고가가 갱신하기 때문에 지금이 '매도' 시점이라고 판단되시는 분들이 그런 소문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다주택자 분들은 매도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주택자' 분들 같은 경우 '다주택자'인 이유가 지금까지 아파트를 매도하지 않고 잘 버텨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주택을 보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다주택자분들은 거의 매도할 생각이 없으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양도세를 인하한다고는 하지만, 양도세가 워낙 부담스럽기 떄문에 정권이 바뀌면 매도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도세 뿐만 아니라 다른 세금으로인해 현재 매도할 생각은 없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만 되었다 하면, 신고가 갱신인 것입니다. 

 

더불어 올해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올해 금리는 절대 인상하지 않는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0%대로 유지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역시 금리는 0%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수출강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 0%가 유지되면 시장에 돈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고, 돈이 계속 시장에 풀린다는 것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정서상 주식보다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공부 좀 하신 다주택자분들이시라면 절대 올해에는 '매도'할 생각이 거의 없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금리 0%대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더욱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난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또 한 번더 시장에 돈이 풀리기 때문에 절대 '매도' 할 생각은 없을 것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저는 올해 상반기는 '매도'하시는 것을 권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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