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련 대출 전체적으로 힘들어였다??

최근 아파트 관련 대출들이 전체적으로 규제가 더욱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어느정도까지 힘들어 지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KB국민은행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의 DSR이 100에서 70으로 하향 조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같이 100에서 70으로 하향 조정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여서 생활비에 보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규제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제가 생각 했을 때 굉장히 드문 경우로써, 지금까지 '전세자금대출'까지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자금대출'까지 규제한 것은 보지 못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은행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 "주택과 관련된 대출보다는 가계대출을 위주로 물량 계획을 내야한다."라고 회사에서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금융권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로 인해 가계대출 마저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에는 마포구에 사는 X분이 시세가 9억인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해서 '주택담보대출'을 9억의 40%인 3억 6천을 받으려고 하였지만, 대출이 안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X분의 말에 따르면, "저는 신용대출도 바로 갚아나갔으며, 신용등급도 좋아서 '주택담보대출'이 3억 6천은 나올 줄 알았습니다."라고 하였는데요. X분이 대출이 안된 이유는 바로 "신용대출"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바로 X분의 과거 '신용대출'의 이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였습니다. X분의 과거 신용대출에서 문제가 조금 발생하여서 '주택담보대출'이 3억 6천을 해줄 수 없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출의 기준이 매우 깐깐해 졌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며, LTV, DTI, DSR의 규제들을 모두 지켜야 하기 때문에 더욱 대출이 힘들어 졌다고 X분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부동산 관련된 사진입니다. 

 

[문의 :wldoanwls04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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