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블로그를 바주시는 분들에게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먼저 저의 글을 매일봐주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자주 찾아와 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기에 저의 블로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3부)'를 다뤄드렸어야 했지만, 제가 운영 중인 10개의 단톡 중에 7개의 단톡에서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저의 글을 봐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를 오프라인 부동산 컨설턴트에서 보신 분들은 제가 누구라는 것을 아실테지만, 저를 보지 않았던 분들과 카톡으로만 인사를 주고받았던 분들은 저를 못 빋으셨을 수도 있었을 테지만, 저를 믿으시고 따라와 주시더군요.
물론 저 역시 컨설턴트라고해서 많은 이익을 드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제 회원분들 중 성공하여 계속 찾아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입소문을 내주시면서 저 역시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을 경우 저는 여기까지 오지도 못하였을 것이고, 블로그 역시 회원님분들께서 추천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시작도 안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여러분들께서 블로그 글에 대하여 피드백을 많이 주신 덕분에 저의 글은 날이 갈수록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꽤나 많은 분들께서 저에대하여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종종 일상을 올리는 글도 올려드리도록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좋았던 제품이 있으면 추천하는 계획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글은 앞으로도 80% 비율로 적어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도 앞으로는 글을 조심히 적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글을 적었더니 블로그가 저품질이 와버리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출'과 관련된 글이 안좋은 글이라고 판단하여서 그런 것 같은데, 이 때문에 제가 앞으로는 조심히 활동을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여러분들께 더욱 유용한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